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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 글-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얼마나 자기중심적인지를 알게 된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착각과 오류, 오만과 편견, 실수와 오해로 가득 찬 삶을 살고 있는지 깨닫게 된다. 그러나 그런 한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혜와 희망을 발견하는 기쁨이야말로 이 책의 진정한 매력이다.
이민규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2010/03/04 09:24 2010/03/0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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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부터 내리고 있는 소소한 가을비로 인해 마음이 한결 무거워짐을 느낀다.

이번 가을은 예년과 다르게 짧은 느낌이 들지만 생각의 변화는 그 어느 해보다도 긴 변화를 가져온 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위해
저마다 주어진 시간의 한계 속에 끊임없이 현실과 부딪히며 살아가고 있다.

이기적인 자신의 삶 안에서......

2009/11/13 09:45 2009/11/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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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사이 지역 여행 중 마지막날 찾은 고베

2009/11/06 20:29 2009/11/0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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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가로 살아가는 하나의 방법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또한 이 책은 미국시장이라는 측면을 의식하며 읽어야 할 것이다. 아직까지 한국시장과는 차이가 나겠지만 미술가로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그다지 차이가 나지는 않을 것이다.

순수함과 열정적인 노력만으로 이 사회에서 성공적인 미술가가 될 수 있을까?
그리고 거시적인 환경 또한 미술가에게 있어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기에 인식해야 할 또 다른 숙제일 것이다.

분명, 사회가 미술을 어떻게 받아드리고 인식하냐에 따라 미술가의 삶 또한 달라질 것이다.
미술가, 더 나아가 예술가의 끝없는 노력과 애절한 삶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

2009/11/01 22:30 2009/11/0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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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어느덧 가을에 가 있다.
멀리 볼 수 있는 곳에 서 있을 수 있어 한결 마음이 가볍다는 것을 느낀다.
저만치 볼 수 있을 때는 언제인가? 마음이 가끔은 무언가를 바랄 때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느림, 긴 호흡과 함께 세상을 보려고 한다.

2009/09/07 18:12 2009/09/0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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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병들었을 때, 공식적인 예술과 제도는 미술관/박물관의 증축으로 그것을 치유하려 든다. 따라서 미술관/박물관이야말로 공식적인 예술과 제도의 배려이자 선물이다. 모두에게 은혜를 베풀고 욕망을 충족시켜야 한다는 이 배려의 메커니즘은, 다른 은밀한 목적을 위해 모두를 현혹시켜야 할 필요를 느끼는 집단의 전략이다. 그러므로 이 같은 배려의 급수가 높은 사회일수록 상징이 손상되고 논리가 파산되었으며, 부조리와 불안과 권태가 만연한 사회이다.
-장 보드리야르

2009/08/11 11:54 2009/08/1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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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나를 스쳐 저만치 가있다.
따라갈수록 더욱 더 멀어져 가기에 숨이 막힌다.
후덥지근한 공기,
숨막히는 생활에 난 무슨 의미를 둘 것인가?

부서진 나의 가치관,
정신을 차리자! 라며 나 자신을 재촉한다.

썩은 고기같이 변질된 나의 삶은
본질은 사라지고 허상만이 남아있다.

다시금 새롭게 희망을 불어넣고 싶다.
잊고 싶은 기억은 과거로 보내고
새로운 것을 담기 위해 다시금 정신을 차린다.

조금은 달라지기를 바라며......

2009/07/20 02:12 2009/07/20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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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가보고 싶었던 곳,
이젠 이곳도 하나의 기억으로 남아 추상적 이미지로만 남아있다.

시간이 변하게 하는 것들
알지 못하는 진실들
지워져 버린 아픈 기억들 사이로 아름다운 기억만 남아있다.

난, 아직도 나의 생각에 갇혀 진실 느끼지 못한다.
어쩌면 이렇게만 살아갈 수도 있겠지 라는 생각을 하며

다가올 새로운 시간을 위해 여행을 떠난다.

2009/07/15 17:46 2009/07/1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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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시, 미술관, 미술에 관한 책들을 읽고 있다.
그 중 이 책은 미술관의 사회적 기능에 대한 이야기이다.

2009/05/12 22:16 2009/05/1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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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변화와 그에 따른 행동들, 이 시간의 차이는 어느 정도면 좋을까?
좀 더 느리게 반응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생각의 가벼움,
긴 호흡과 의식된 호흡을 통해 반응 정도를 조절 하기.

2009/05/11 02:29 2009/05/11 02:29
posted at 2009/05/11 02:29 | Category: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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