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전시, 미술관, 미술에 관한 책들을 읽고 있다.
그 중 이 책은 미술관의 사회적 기능에 대한 이야기이다.
posted at 2009/05/12 22:16 |
Category:books



삶의 패턴을 깨기란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자신의 중심을 허물어버리는 일, 가치관의 변화, 어쩌면 누군 가에게는 불가능한 일일 수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그것은 그것이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누군가를 위해 생각하고 배려한다는 것 또한 자신의 변화만큼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그렇게 한다 한들 그 가치는 상대적이기 때문에 더욱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내 삶은 어떠한가?
소중한 가치는 사라지고 마음에 남은 것은 쓸쓸함 뿐인 것을 어째서 집착하는 것인가.
창 틈으로 따뜻한 바람이 불어온다.
마음 한편으로 불안함이 느껴질 때, 시간은 더욱 더 느리게 지나간다.
그런 시간에 대해 나는 얼마나 관대한 것일까?
그리고 언제까지나 지나간 흔적에 붙들려야 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