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가끔은 잊혀졌던 기억들때문에 힘들때가 있다. 사라졌다고 생각되었건만......

2008/07/24 10:35 2008/07/24 10:35
posted at 2008/07/24 10:35 | Category:diary


오늘 밤은 유난히 가을 바람처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떠오르는 생각을 지우려고 해도 생각이 난다.
불안한 마음이 시간을 지나간다.
아직은 먼 시간, 시간에 밀린 나의 모습이 느껴진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작은 희망조차 바라는 것이 무리인 것인가?
아주 가끔은 생각 되로 되길 바란다.

아주 가끔은......

 

2008/07/16 00:11 2008/07/16 00:11
posted at 2008/07/16 00:11 | Category:diary

가끔은 시원한 바람과 함께 어디론가 떠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잠들 때가 있다.
어쩌면 잊혀지지 않는 기억에 밀려 그러는지도 모르겠다.

요즘은 잠이 잘 안 온다.
이번 주말에는 새벽 여행을 해볼 예정이다.

2008/07/07 09:24 2008/07/07 09:24
posted at 2008/07/07 09:24 | Category:diary

나는 살면서 무엇인가에 미쳐 본적이 있을까?
전에는 그런 사람들을 볼 때면 조금은 부러운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삶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벌써 올해의 반이 지나가버렸다. 그다지 한 것도 없이 흘러가 버렸다.

2008/07/07 01:06 2008/07/0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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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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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여기 마트는 덜 익은 망고와 익은 망고를 같이 팔고 있다.
그리고 덜 익은 망고가 익은 망고에 비해 반 가격도 안 된다. 어느 곳에서나 이렇게 파는 것이겠지?

덜 익은 망고가 익은 망고가 되려면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될까?
그 시간을 돈으로 계산하면 익은 망고에서 덜 익은 망고를 뺀 가격일까?

나는 얼마나 지나야 익은 망고처럼 맛있는 사람이 될까?

2008/06/24 22:56 2008/06/2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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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려진 기억들 사이로 자꾸만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
사라지지 않는 것, 그것은 돌아올 수 없는 과거일 뿐인데......

2008/06/24 00:24 2008/06/2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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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시간이 얼마나 허락된 것일까?

2008/06/18 19:44 2008/06/1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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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든 봉제인형
내가 그린 그림을 봉제인형으로 만들기 위한 연습작

2008/05/28 00:49 2008/05/2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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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난, 의식적으로 모든 감정들을 밀어 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토록 사랑했던 행복한 기억마저도......

2008/05/24 03:52 2008/05/24 03:52
posted at 2008/05/24 03:52 | Category: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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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방은 어느 방보다 매우 작습니다.
하지만 아주 짜임새가 있게 가구들을 배치해 아담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너무 작기 때문에 공간을 자로 재고 설계에 따라 가구를 사고 벽에 걸린 스크랩판도 목공소에서 구입해 직접 만들었습니다.
또한 조명은 할로겐등으로 되어 있어 가끔 카페에 있는 착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처음 방을 꾸밀 때, 책꽂이에는 예쁘고 귀여운 작은 선인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보니 말라 죽어있지 뭡니까?
나의 무관심에서인지 아니면 환경이 안 맞아서인지 죽고 말아 속상하고 미안했었습니다.

얼마 전부터 스케치북을 사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잘 못 그리지만 언젠가는 잘 그리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틈틈이 하고 있습니다.

일찍 퇴근하는 저녁에는 방에서 드라마도 보고 음악도 듣고 일기도 쓰고 생각도 하고
생각을 통해 마음을 평화롭게 할 수 있어 요즘은 더욱 행복합니다.

2008/05/20 23:25 2008/05/20 23:25
posted at 2008/05/20 23:25 | Category: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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