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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사랑,
그 사람과의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다면 한 평생 그것으로 족하지 않을까?
누구나 마음으로 생각했던 것, 나는 살면서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한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사랑, 그 사람을 위해 목숨도 아낌없이 버릴 수 있는 사랑, 어쩌면 이런 말들이 공허하게 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아낌 없이 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살아가고 싶다.

‘우리에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인생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이 책은 시작된다. 죽음을 눈앞에 둔 60세의 명망 있는 외과의사 엘리엇이 간절히 바라는 것은 사랑했던 연인 일리나의 얼굴을 다시 한 번 보는 것이다. 우연히 30년 전으로 되돌아간 그는 서른 살의 자기 자신과 만난다. 30년이라는 세월을 사이에 둔 두 남자의 만남, 유년기의 상처를 극복하지 못한 서른 살의 엘리엇은 앞으로 펼쳐질 인생이 불안하고 두렵기만 하다. 예순의 엘리엇은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몰라 연인을 떠나보낸 젊은 시절에 대한 회한을 품은 채 삶의 마지막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을 보고 있자면 시간과 인생의 무게 앞에서 ‘젊을 때 지혜가 있다면, 나이 들어서 힘이 있다면’ 이라는 속담이 낯설지 않게 느껴진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2007/07/26 19:40 2007/07/2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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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7 19:01 2007/06/2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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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벌써 35, 어쩌면 나의 삶을 반 이상 살았던가 아니면 덜 살았던가, 요즘 들어 시간이 무서운 속도로 달려만 간다.

난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그리고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사라졌던 기억이 자꾸만 꿈 속에 나타난다. 사라진 기억의 파편 또한 인생의 한 부분이건만 나는 무엇을 기억하기 위해 살고 있는 것인가?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세상 사람들에게 나는 어떤 의미인가?


열 네 살 소녀 소피에게 어느 날 갑자기 발신인이 없는 의문의 편지가 날아든다. 내용은 단 한 줄.
"
너는 누구니?" 그리고 곧 "세계는 어디에서 생겨났을까?" 하고 묻는 편지가 이어진다.
이 이상한 편지를 받으면서부터 소피는 자신도 모르게 신비한 철학 세계로 빠져든다. 천진난만하게 웃고 떠들며, 집에 오면 숙제 하고, 재미있는 TV 탐정 프로에 열중하곤 하던 평범한 소녀 소피에게 '철학이란 무엇인가?', '죽음 뒤에 또 다른 삶이 있는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등 진지하고 중요한 물음과 해답이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철학 선생의 편지를 통해 차례차례 주어지면서 소피는 차츰 인생과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기 시작한다.

소피의 세계는 플라톤, 데카르트, , 칸트, 헤겔, 마르크스 등 철학사의 굵직한 사상가는 물론 현대 문명을 이룩한 정신의 배경을 입체적으로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미스터리 소설로 독자에게 인생의 의미에 대한 놀라움과 호기심을 일깨워 줄 것이다.

-
표지 중에서-


2007/05/22 14:30 2007/05/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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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마음의 변화가 심했던 달이다.

소중했던 기억들을 가슴속에 묶어야 하기에 더욱 그런 것 같다.
늘 마음의 평화를 갖기 위해 아침마다 기도를 드리지만 마음 가득 떠오르는 생각을
잊지 못하기에, 그래서 사람인가보다.

위의 책은 감정의 변화가 심한 사람들을 위해 소개한다.

느낌은 생각에 따라 달라지기에

생각의 집착을 버리면 당신은 행복해질 수 있다에서 리처드 칼슨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딱 한마디로 압축할 수 있다.
그것은 '지금 당신이 어떤 상황에 놓여 있더라도 반드시 행복해질 수 있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 그는 인간의 행복과 불행에 관련되는 심리학적 용어들을 쉬운 말로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아주 부드럽고 설득력 있는 목소리로 우리들에게 속삭이고 있다.

"
이렇게 이렇게만 해요. 그러면 당신은 틀림없이 행복해질 수 있다니까요."

-
옮긴이의 말 중에서-


2007/02/23 19:20 2007/02/2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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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좋은 시가 보태지면 세상은 더 이상 전과 같지 않다.
좋은 시는 삶의 방식과 의미를 바꿔 놓으며, 자기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시는 인간 영혼으로 하여금 말하게 한다. 그 상처와 깨달음을. 그것이 시가 가진 치유의 힘이다. 우리는 상처받기 위해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 상처받는 것이다.

얼음을 만질 때 우리 손에 느껴지는 것은 다름 아닌 불이다. 상처받은 자기 자신에게 손을 내밀라. 그리고 그 얼음과 불을 동시에 만지라. 시는 추위를 녹이는 불, 길 잃은 자를 안내하는 밧줄, 배고픈 자를 위한 빵이다.

-본문 중에서-

2007/02/16 23:59 2007/02/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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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0 00:10 2007/01/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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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5 00:09 2006/11/2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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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6 19:56 2006/04/2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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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6 23:55 2006/01/2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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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6 20:04 2006/01/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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