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부터 내리고 있는 소소한 가을비로 인해 마음이 한결 무거워짐을 느낀다.
이번 가을은 예년과 다르게 짧은 느낌이 들지만 생각의 변화는 그 어느 해보다도 긴 변화를 가져온 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위해
저마다 주어진 시간의 한계 속에 끊임없이 현실과 부딪히며 살아가고 있다.
이기적인 자신의 삶 안에서......
posted at 2009/11/13 09:45 |
Category:di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