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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부터 내리고 있는 소소한 가을비로 인해 마음이 한결 무거워짐을 느낀다.

이번 가을은 예년과 다르게 짧은 느낌이 들지만 생각의 변화는 그 어느 해보다도 긴 변화를 가져온 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위해
저마다 주어진 시간의 한계 속에 끊임없이 현실과 부딪히며 살아가고 있다.

이기적인 자신의 삶 안에서......

2009/11/13 09:45 2009/11/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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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사이 지역 여행 중 마지막날 찾은 고베

2009/11/06 20:29 2009/11/0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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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어느덧 가을에 가 있다.
멀리 볼 수 있는 곳에 서 있을 수 있어 한결 마음이 가볍다는 것을 느낀다.
저만치 볼 수 있을 때는 언제인가? 마음이 가끔은 무언가를 바랄 때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느림, 긴 호흡과 함께 세상을 보려고 한다.

2009/09/07 18:12 2009/09/0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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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나를 스쳐 저만치 가있다.
따라갈수록 더욱 더 멀어져 가기에 숨이 막힌다.
후덥지근한 공기,
숨막히는 생활에 난 무슨 의미를 둘 것인가?

부서진 나의 가치관,
정신을 차리자! 라며 나 자신을 재촉한다.

썩은 고기같이 변질된 나의 삶은
본질은 사라지고 허상만이 남아있다.

다시금 새롭게 희망을 불어넣고 싶다.
잊고 싶은 기억은 과거로 보내고
새로운 것을 담기 위해 다시금 정신을 차린다.

조금은 달라지기를 바라며......

2009/07/20 02:12 2009/07/20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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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가보고 싶었던 곳,
이젠 이곳도 하나의 기억으로 남아 추상적 이미지로만 남아있다.

시간이 변하게 하는 것들
알지 못하는 진실들
지워져 버린 아픈 기억들 사이로 아름다운 기억만 남아있다.

난, 아직도 나의 생각에 갇혀 진실 느끼지 못한다.
어쩌면 이렇게만 살아갈 수도 있겠지 라는 생각을 하며

다가올 새로운 시간을 위해 여행을 떠난다.

2009/07/15 17:46 2009/07/1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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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변화와 그에 따른 행동들, 이 시간의 차이는 어느 정도면 좋을까?
좀 더 느리게 반응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생각의 가벼움,
긴 호흡과 의식된 호흡을 통해 반응 정도를 조절 하기.

2009/05/11 02:29 2009/05/11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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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시간은 저만치 달려가건만 난 제자리 걸음이다.
좀 쉬고 싶다.

2009/04/30 00:46 2009/04/30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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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와 “고마워”라는 말은 상대적일까?
생각하는 마음에 따라 달라지기에 가끔은 “미안해”라는 말을 들을 때면 너무 속상하다.
그리고 도리어 내가 더 미안해진다.

“미안해”라고 말하게 만드니 말이다.

2009/04/29 00:34 2009/04/2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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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3시반 정도 됐을까?

2009/04/27 23:12 2009/04/2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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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복잡한 상황에서 생각을 단순하게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해야 할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기 때문이 아닐까?

스스로 쫓기며 살아가지는 말아야지 하면서도 현실에서는 그리 쉽게 안 된다.

흘러간다는 것
시간을 느낀다는 것

어제는 밤새 비가 내렸다.

2009/04/20 22:33 2009/04/2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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