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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나를 스쳐 저만치 가있다.
따라갈수록 더욱 더 멀어져 가기에 숨이 막힌다.
후덥지근한 공기,
숨막히는 생활에 난 무슨 의미를 둘 것인가?

부서진 나의 가치관,
정신을 차리자! 라며 나 자신을 재촉한다.

썩은 고기같이 변질된 나의 삶은
본질은 사라지고 허상만이 남아있다.

다시금 새롭게 희망을 불어넣고 싶다.
잊고 싶은 기억은 과거로 보내고
새로운 것을 담기 위해 다시금 정신을 차린다.

조금은 달라지기를 바라며......

2009/07/20 02:12 2009/07/20 02:12
posted at 2009/07/20 02:12 | Category: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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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가보고 싶었던 곳,
이젠 이곳도 하나의 기억으로 남아 추상적 이미지로만 남아있다.

시간이 변하게 하는 것들
알지 못하는 진실들
지워져 버린 아픈 기억들 사이로 아름다운 기억만 남아있다.

난, 아직도 나의 생각에 갇혀 진실을 느끼지 못한다.
어쩌면 이렇게만 살아갈 수도 있겠지 라는 생각을 하며

다가올 새로운 시간을 위해 여행을 떠난다.

2009/07/15 17:46 2009/07/15 17:46
posted at 2009/07/15 17:46 | Category:diary

마음의 변화와 그에 따른 행동들, 이 시간의 차이는 어느 정도면 좋을까?
좀 더 느리게 반응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생각의 가벼움,
긴 호흡과 의식된 호흡을 통해 반응 정도를 조절 하기.

2009/05/11 02:29 2009/05/11 02:29
posted at 2009/05/11 02:29 | Category:diary
  지금

시간은 저만치 달려가건만 난 제자리 걸음이다.
좀 쉬고 싶다.

2009/04/30 00:46 2009/04/30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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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와 “고마워”라는 말은 상대적일까?
생각하는 마음에 따라 달라지기에 가끔은 “미안해”라는 말을 들을 때면 너무 속상하다.
그리고 도리어 내가 더 미안해진다.

“미안해”라고 말하게 만드니 말이다.

2009/04/29 00:34 2009/04/2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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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3시반 정도 됐을까?

2009/04/27 23:12 2009/04/2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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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복잡한 상황에서 생각을 단순하게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해야 할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기 때문이 아닐까?

스스로 쫓기며 살아가지는 말아야지 하면서도 현실에서는 그리 쉽게 안 된다.

흘러간다는 것
시간을 느낀다는 것

어제는 밤새 비가 내렸다.

2009/04/20 22:33 2009/04/2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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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나는 나를 얼마나 변화시키며 살 수 있을까?
살면서 나는 한계점에 다다른 순간을 알 수 있을까?

2009/03/31 22:22 2009/03/31 22:22
posted at 2009/03/31 22:22 | Category:diary

삶의 패턴을 깨기란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자신의 중심을 허물어버리는 일, 가치관의 변화, 어쩌면 누군 가에게는 불가능한 일일 수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그것은 그것이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누군가를 위해 생각하고 배려한다는 것 또한 자신의 변화만큼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그렇게 한다 한들 그 가치는 상대적이기 때문에 더욱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내 삶은 어떠한가?
소중한 가치는 사라지고 마음에 남은 것은 쓸쓸함 뿐인 것을 어째서 집착하는 것인가.

창 틈으로 따뜻한 바람이 불어온다.

2009/02/04 01:20 2009/02/04 01:20
posted at 2009/02/04 01:20 | Category:diary

마음 한편으로 불안함이 느껴질 때, 시간은 더욱 더 느리게 지나간다.
그런 시간에 대해 나는 얼마나 관대한 것일까?

그리고 언제까지나 지나간 흔적에 붙들려야 하는가......

2009/01/13 20:35 2009/01/13 20:35
posted at 2009/01/13 20:35 | Category: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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