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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1/29 서울의 아침
  • 2007/01/26 강원도의 겨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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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에 회사에 촬영이 있어 나도 한 컷 찍었다.
    나에 대해 쓰려고 했으나 나에 대해 쓰기란 정말 어려운 것 같다.

    내 주변에는 많은 사람이 있다.
    그들이 바라보는 나는,
    저마다 다르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내가 생각하는 나의 한가지를 적어보려 한다.

    인생을 느리게 살기란 쉽지 않지만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살려고 한다.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고 느끼려고 한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난 그들로부터 물들여지고 나 또한 그들을 물들인다.
    빠르게 변화는 현실에서 지금은 아날로그 같은 사고를 하고 싶다.
    깨끗하고 화사한 튤립보다는 시골길가의 은은한 코스모스가 마음에 든다.

    창 밖으로 바람이 봄을 나르는 소리가 들리다.

    2007/02/24 20:15 2007/02/24 20:15
    posted at 2007/02/24 20:15 | Category: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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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때 간 찻집 겸 샌드위치 가게
    소격동에 있으며 간판이 내부 분위기와는 달라 한 컷~

    2007/02/20 23:09 2007/02/20 23:09
    posted at 2007/02/20 23:09 | Category: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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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에 인사동에서 일본어학원 친구들을 만났다.

    작년 내내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을 오랜만에 보는 거라 무척 반가웠다.
    그리고 인사동에서 점심을 먹고 창덕궁에 갔다.

     

    지금은 한국에 없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테쯔야센세가 생각이 난다.

    2007/02/20 20:09 2007/02/20 20:09
    posted at 2007/02/20 20:09 | Category: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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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국악방송 '이땅의 오늘 음악, 윤중강입니다'에서 실내악단 닮은사람들이 소개 되었다.
    회사로 돌아 오는 길에 몇 곡이 소개 되었는데 가슴 가득 무거웠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4월 중순 정도에 대학로에서 공연을 한다고 하는데 그때 꼭 가보고 싶다.

    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일을 방해 하는 벽은
    도전 앞에서 스스로 꿈을 접는 나약함이다.
    음악에의 열정! 그것은 나의 나약함을 넘어서 꿈을 펼치는 유일한 통로이자
    소통의 시작이다. 열정이 없으면 음악도 없으므로 음악이 없으면 삶도 없으므로...

    -그들의 홈페이지에서-

    2007/02/20 09:18 2007/02/20 09:18
    posted at 2007/02/20 09:18 | Category: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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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이미지는 아래 선물받은 옥공예 증서이다.

    위의 내용은
    대한민국 제 95-22호 명장
    무형문화재 제18호 옥장
    전수자
    작가 김성운
    일석옥공예연구소

    2007/02/16 18:25 2007/02/16 18:25
    posted at 2007/02/16 18:25 | Category:diary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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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저녁에 회식 겸 생일 축하해 주러 손님들이 왔다.
    성운씨가 선물로 직접 만든 작품을 주었다. ㅎㅎ
    성운씨는 옥공예 전수자로서 앞으로 우리나라에 중요한 인물이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

    2007/02/15 20:41 2007/02/15 20:41
    posted at 2007/02/15 20:41 | Category: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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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8년이나 됐구나!

    일할 때 늘 같이 생활한 나의 인형.
    한번도 독사진을 찍어준 적이 없어 미안한 마음이 불현듯 들었다.
    그래서 이번에 독사진을 찍어 주었는데 마음에 들지 걱정이다.
    아무튼 내가 생각하기에 잘 나온 것 같다.

     

    아직도 이름이 없는데 조만간 이름을 지어야겠다.


    2007/02/15 12:58 2007/02/15 12:58
    posted at 2007/02/15 12:58 | Category: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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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회사분들과 점심시간에 생일 파티를 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
    (케잌, 샴페인! 해선 고마워~)

    2007/02/13 14:15 2007/02/13 14:15
    posted at 2007/02/13 14:15 | Category: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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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겨울, 일본에 갔을때 모리미술관에서 한 전시회 포스터이다.
    (생각 중)

    2007/02/05 23:53 2007/02/05 23:53
    posted at 2007/02/05 23:53 | Category: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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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회사로 배달되었다.
    옛날 폴라로이드 카메라 보다는 더 성능이 좋은 카메라이다.
    전에 사용했던 카메라는 이제는 나의 방에서 장식품으로 변해 버리겠지만
    여러 가지 의미가 있었던 카메라이다.

    이제 이 카메라 뷰파인더를 통해 나는 새로운 세상과 만날 것이다.
    분명 그러길 바라며...


    2007/02/01 13:01 2007/02/01 13:01
    posted at 2007/02/01 13:01 | Category: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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